Tuesday, July 1, 2014
2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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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필요한 대화
필요했던 적막
해가 지고 그들은 각자의 집으로 발을 옮긴다.
해가 지고 "너를 사랑한다"고 고백해야겠다.
그리운 또 한 하루가 가니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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