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June 27, 2008

Hitherto

어떤 이유에서든 나는 끊임 없이 나의 선택들을 더욱 더 정당히 만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해왔다. 그것이 연약한자의 합리화든, 어떤 예측치 못할 미래의 정당방어든, 나는 나의 삶에 있어서의 나의 모든 선택들에 관하여 나 자신이 끊임없이 탐구하고 누구보다 명확히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의 나의 첫번째 원칙이다.

principle #1. 나는 나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.

내가 visual과 그 모든 image 들의 의사소통에 관하여 회의적이게 된 것은, 어쩌면 내가 더욱 더 직선적이 더욱더 세밀하고 명확한 의사소통의 방식을 찾고 있을지 때문일지 모른다. 나에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고, 정확해야 하며, 오해가 없어야 한다. image의 중의적이고 상징적이며 비유적인 형식적인 특징으로 볼때 나에게는 그 것의 vague 함이 일단은 나에게 적합한 매체가 될 수 없다고 결정내렸다. image는 인간의 언어와는 달리 통역이 필요없어 단지 그 사람의 기억속에 먼저 인식되어져 정의 내려진 어떤 것과 상응하여 의사소통을 한다하여 그 것이 효율적이다고 말한다. 하지만 그 어떤 perspective 도 전달자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할 수 없다는 것이 나의 전제이다, 앞서 말했듯이 image는 비유와 상징의 산물이기 때문에. 모든 창조물은 오해받는다.

principle #2. 모든 창조물을 오해받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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