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esday, August 12, 2008
st
스믈 네살,
참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랑을 한다.
하지만 그 감정이라 불리는 것이
성숙할 수, 똑똑할 수도 있는 것이냐고
되물어 보기도 한다.
그러고 보면,
변한건 하나도 없다.
쉼없이 살아가면 그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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