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esday, January 3, 2023

16:26

 +

(from my note on 2015.4.23, Mauritius)


한사람을 자신을 타인을 글로써 그림으로 음악으로 춤으로 죽이는일 한 사람을 자신을 혹은 타인을 문장으로서 브러쉬스트록르로 음조로 몸짓으로 다시 살리는 일 내 눈에 들어온 한 문귀 "peter isdeadinpiano" 


행복이라는게 뭘까. 욕조안은 따뜻하다.
배려를. 조용한 미소들을. 늘배워야한다고 생각한다. 오해를. 불신을.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. 비가 많이 오는 highway를 달렸던. 그런 아침.

No comments: